교육부는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입학을 취소하라고 이화여대측에 요구했다.
교육부는 1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씨의 이대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특혜 의혹 등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정유라씨에게 이대 입학·학사 특혜를 제공한 교수들에게 중징계 등 엄정 조치를 취하라고 이대 측에 요구했다.
또 이번 특혜에 연루된 이대에 대학재정지원사업비를 감액하는 등 재정제재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씨가 이대에 입학할 당시 근무하던 입학처장 등 입학전형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특혜를 준 관련자들과 부당하게 출석처리하고 학점을 준 담당과목 교수들에 대해 중징계 등 엄정 조치하도록 이대에 요구했다.
정씨에게 입시 및 학사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연구비를 부당하게 챙겼다는 의혹을 조사한 결과 김모 학장(6개 과제), 이모 교수(3개 과제)등 이대 관계자들이 총 9건의 과제를 부당하게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정씨의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과정에서 특혜 제공 혐의가 인정되는 해당 교수들을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최순실 모녀와 최경희 이대 전 총장 등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교육부는 1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씨의 이대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특혜 의혹 등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정유라씨에게 이대 입학·학사 특혜를 제공한 교수들에게 중징계 등 엄정 조치를 취하라고 이대 측에 요구했다.
또 이번 특혜에 연루된 이대에 대학재정지원사업비를 감액하는 등 재정제재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씨가 이대에 입학할 당시 근무하던 입학처장 등 입학전형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특혜를 준 관련자들과 부당하게 출석처리하고 학점을 준 담당과목 교수들에 대해 중징계 등 엄정 조치하도록 이대에 요구했다.
정씨에게 입시 및 학사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연구비를 부당하게 챙겼다는 의혹을 조사한 결과 김모 학장(6개 과제), 이모 교수(3개 과제)등 이대 관계자들이 총 9건의 과제를 부당하게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정씨의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과정에서 특혜 제공 혐의가 인정되는 해당 교수들을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최순실 모녀와 최경희 이대 전 총장 등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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