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임신한 여성이 임신성 당뇨 발생률이 다소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로빈슨 연구소(Robinson Research Institute)의 페트라 베르부르흐 박사 연구팀이 2007~2011년 사이에 출산한 여성 6만여 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7일 보도했다.
겨울에 임신한 여성은 임신성 당뇨 발생률이 6.6%로 여름에 임신한 여성의 5.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베르부르흐 박사는 밝혔다.
전체적인 임신성 당뇨 발생률은 2007년의 4.9%에서 2011년 7.2%로 크게 증가했다.
겨울에 임신했을 때 임신성 당뇨 발생률이 올라가는 것은 임신성 당뇨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신체활동 부족, 체중 증가, 비타민D 부족 등이 모두 겨울철과 연관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베르부르흐 박사는 설명했다.
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병이 없던 여성이 임신 중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방치하면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 또는 출산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모와 태어난 아이 모두 나중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영국의학저널-당뇨병 연구-치료(BMJ Diabetes Research & Care) 최신호에 실렸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로빈슨 연구소(Robinson Research Institute)의 페트라 베르부르흐 박사 연구팀이 2007~2011년 사이에 출산한 여성 6만여 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7일 보도했다.
겨울에 임신한 여성은 임신성 당뇨 발생률이 6.6%로 여름에 임신한 여성의 5.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베르부르흐 박사는 밝혔다.
전체적인 임신성 당뇨 발생률은 2007년의 4.9%에서 2011년 7.2%로 크게 증가했다.
겨울에 임신했을 때 임신성 당뇨 발생률이 올라가는 것은 임신성 당뇨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신체활동 부족, 체중 증가, 비타민D 부족 등이 모두 겨울철과 연관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베르부르흐 박사는 설명했다.
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병이 없던 여성이 임신 중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방치하면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 또는 출산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모와 태어난 아이 모두 나중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영국의학저널-당뇨병 연구-치료(BMJ Diabetes Research & Care)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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