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에서 두 회사는 지난 9월 체결한 LNG터미널 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뒤 사업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을 협의했다.
더불어 가스공사는 브라질의 국영 석유기업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2017년까지(5년 연장가능) 운영할 예정인 세아라주 페셍항(PECEM)의 부유식 해상터미널(FSRU)을 육상식 LNG터미널로 신규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가스공사는 최근 해외 LNG터미널 연관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 중으로, 국내 기업과의 동반진출을 통해 정체된 국내 플랜트 건설업계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장기간 안정적 수익확보 및 공사의 재무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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