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은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위험도 존재한다. 판단 실수가 손실과 직접 연결돼 있어 경매낙찰예상가격, 선순위 채권,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금, 당해세를 비롯한 조세채권, 임금채권 등을 파악하기 위한 법원서류, 대출은행의 채권관련 서류 등을 분석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대위변제 투자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임의대위변제와 법정대위변제로 나뉜다. 임의대위변제는 채무자와 협의해 NPL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이며 법정대위변제는 후순위 담보권자나 주택 임차인 또는 보증인 자격으로 채무를 대위변제하고 부실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임의대위변제는 채무자의 협조가 필수적으로 채무자의 대위변제 동의서, 경매사건기록열람 위임장 등의 서류가 필요한 반면 법정대위변제에서는 후순위 채권자가 정당한 이익이 있는 자로서 선순위 권리자의 지위를 승계하며 채무자 승낙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강남에듀평생교육원은 대위변제 투자기법을 중심으로 오는 12월 17일부터 2017년 2월 4일까지 NPL 부실채권 실전투자 심화반 43기 강의를 진행한다.
부실채권 8가지 투자기법(대위변제, 배당투자, 유입투자, 방어입찰, 자진변제, 재매각, 차순위매수신고, 전환 무담보 채권 투자기법)을 최초로 개발해 강의한다.
특히 자산관리 회사를 운영하며 수년간 부실채권 국제입찰(Pool)에 참가해 지속적으로 높은 운영수익을 냈던 핵심 노하우를 공개한다.
NPL 부실채권의 분석, 매입, 관리, 배당 등 매입부터 채권 회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해결하는 방법을 실전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강남에듀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도움말 : 강남에듀평생교육원 성시근 원장)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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