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은 국내 업계에서 최다 프로젝트(200개)를 수주하며 오랫동안 물류 솔루션 분야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아온 기업이다. '로지스허브'는 이 노하우가 집약된 통합 물류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존 창고관리, 운송관리, 화물정보망, 수출입 물류관리, 차량 관제, 구인 구직 등 업무 영역별로 나뉘어 있는 물류 관련 모든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물류서비스 공급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화주 등 모든 물류 주체들이 모여 함께 물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 전례 없는 방식의 협업 시스템을 고안해낸 개발사는 지난 7월,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가입자 수가 증가해 조만간 회원 수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솔루션은 운송사, 화물정보망 운영사, 화주와 같은 물류 주체들의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을 돕는 모델로서, 전체 물류업무의 최적화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연구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섬과 섬을 잇는 다리'라고 빗대어 표현하며, 꾸준한 회원 가입의 원동력을 밝혔다. "기존 물류업무 영역에 따라 개별적으로 형성되어 있던 시장은 그 나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서로 간 연계성을 부여해 실질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이 서비스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물류를 효율화하려면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구상한 것이었는데 이제야 실현하게 됐다"면서 "지금까지 우리 솔루션을 계속 유지 보수하며 쓰고 있는 기업이 70%나 되는데, '로지스허브'로 회원 수 10만 명 달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 목표"라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네오시스템즈㈜는 '로지스허브' 솔루션의 모체인 '인트라로지스' 솔루션으로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남미, 중동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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