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을 선두로 이끈 김태술(32)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을 선두로 이끈 김태술(32)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을 선두로 이끈 김태술(32)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BL은 18일 "기자단 투표 결과 총투표수 99표 가운데 62표를 얻은 김태술이 팀 동류 리카르도 라틀리프(9표)를 제치고 1라운드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전주 KCC에서 뛴 김태술은 올해 삼성으로 옮긴 뒤 첫 9경기에서 평균 11.2점 5.9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하며 팀을 진두지휘했다.

삼성은 김태술의 활약 속에 1라운드를 7승2패로 마쳐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1위로 마쳤다.

한편 김태술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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