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는 지상 1층∼지상 2층 98개 점포로 구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15∼108㎡까지 다양해 투자자가 원하는 업종과 투자 가능한 금액에 맞춰 분양받을 수 있다. 여수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과 유럽풍 외관 등으로 유동인구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는 1969가구에 이르는 아파트·오피스텔 입주민을 흡수하는 독점상권이다. 또한 웅천지구가 인구 3만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공공택지에다가 마리나 시설, 호텔(예정), 종합병원(예정), 휴양시설, 친수공간, 에듀파크, 이순신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어서 향후 입주민과 더불어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는 유동인구가 잘 흡수되도록 점포를 도로변에 배치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또한 유럽풍 외관 설계와 상가 곳곳에 광장을 설계해 여수에 없었던 새로운 문화거리로 조성된다. 층별 권장 업종은 지상 1층 테마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제과점, 펍(PUB), 리테일숍, 부동산, 미용실 등이며 2층은 병원, 학원 등이다. 분양은 가격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24일 입찰신청을 받은 후 계약은 25일 이뤄질 예정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30%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준공은 2019년 3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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