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시세가 오르며 분양가도 같이 올라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진 실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936만원으로 올해 초보다 3.54% 상승했으며 수도권은 1,438만원으로 무려 4.68% 올랐다.

분양가 고공행진은 실수요자들에게 부담스럽지만 국내 아파트 건설 시스템에서 분양가를 낮추기란 어렵다. 분양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지가격과 시공비를 제외하고도 시행사와 시공사의 마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아파트 가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는 조합원들이 시행사 역할을 맡아 시공사를 선정해 중간마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가격 면에서 저렴하고 일반 재건축아파트의 허가승인 기간보다 조합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속도가 월등히 빠르다.

또한 토지확보가 96% 이상 되어 있는 사업현장이라면 기존 시세 대비 15% 이상의 시세차익이 생겨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다.

이 같은 지역주택조합 중에서도 조합설립 승인을 얻고 사업부지 약 95%에 해당하는 토지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가 화제다.

10년 이상 노후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 3.3㎡당 100만원 이상 낮은 600만원 대다. 현재까지 조합원을 모집 중이나 향후 일반 분양으로 전환되면 3.3㎡당 약 700만원 중반대의 분양가가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조합아파트 특성상 주변 유사 상품 대비 3.3㎡당 100만원 가량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비조합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토지 불확실성으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우려가 있던 수요자라면 이번 기회가 최적"이라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는 대진대학교, 포천시청,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포천종합운동장 등이 있어 편의성도 뛰어나다. 신봉초등학교, 송우중학교, 송우고등학교, 동남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포천천,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내촌 스키장 등 힐링 주거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송우1지구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개통되면 구리까지 20분대, 잠실까지 40분대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고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오는 2019년 개통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7호선 연장선(도봉산~포천선) 철도사업이 확정됐고 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 및 K-디자인빌리지 조성 등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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