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공분야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11일 행정자치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3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관리자, 담당자 및 일반국민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분야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빅데이터 분석이 완료되어 서비스 중인 스타 프로젝트(Star Project) 분야 8개 팀과 현재 분석 추진 중인 과제 중 기대효과가 우수한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Rising Star Project) 분야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경쟁을 펼쳤고, 국민평가단의 심사로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경기도의 아파트 관리비 부정 적발 사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예측ㆍ감시 서비스 과제가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건강알림서비스·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구축), 장려상(한국빅데이터협회장상)은 도로교통공단(위험도로예보시스템)과 산림청(산불위험 예보) 등이 선정됐다.

또 홍봉희 부산대 교수를 초청해 '빅데이터 지능 : 새로운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미래에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지를 내다볼 수 있는 빅데이터 특강도 진행했다.

전성태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폐회사를 통해 "공공분야의 빅데이터가 우리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실질적인 공공 빅데이터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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