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기어S3'을 11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모델은 '기어S3 프론티어', '기어S3 클래식' 블루투스 제품과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이다.

프론티어와 클래식의 블루투스 모델은 39만9300원, 프론티어 LTE 모델은 45만9800원이다. LTE모델은 이동통신 3사별 요금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기어S3'은 '삼성WA닷컴(SamsungWA.com)'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자 양판점, 각 통신사 대리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블랙, 블루블랙, 브라운, 오렌지레드, 올리브그린, 네이비블루, 카키 그린 등의 색상의 시계줄을 선보인다.

프론디어 제품은 '액티브 실리콘' 블랙 색상 시계, 클래식 제품은 '클래식 레더' 블랙 색상 시계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추가 정품 시계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삼성WA닷컴, 삼성 디지털 프라자 등에서 살 수 있다.

내달 7일까지 삼성닷컴에 정보를 등록한 후 발급받은 쿠폰으로 정품 시계줄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마이크로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ge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기어S3'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연다.

'기어S3'은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내장 스피커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할 수 있고 음악 파일을 담아 재생할 수 있다. 대중교통, 골프, 등산, 게임 등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단독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380mAh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4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계다운 디자인에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담은 기어S3을 더 많은 분이 사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워치 '기어S3'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워치 '기어S3'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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