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그해 새로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와 미국가전협회(CEA)의 전문가들이 기술력,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의 혁신성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회사의 'UO스마트빔레이저NX'는 내년 1월 공식 출시 예정인 차기 스마트빔 모델로 이동형 플레이어와 홈 비디오 기기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제품은 레이저와 LED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광원을 적용, 최대 250루멘의 밝기와 HD급 해상도를 구현했다. 또 스마트폰 연결 없이 SD카드의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는 독립 재생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지난 8월 아이돌 그룹 빅뱅의 10주년을 기념해 UO스마트빔레이저NX '빅뱅에디션'을 출시했으며, 밝기와 기능을 개선해 내년 1월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SK텔레콤은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빔 'UO스마트빔레이저NX'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빔 'UO스마트빔레이저NX'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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