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는 전 세계 선량 측정 장치 업계의 선두 주자로 3,500개 이상의 병원에서 동사의 장치들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면적선량계(DAP; Dose Area Product)는 콜리메이터(collimator)전면에 장착되어 기준 선량을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이온챔버 장치로 환자선량 확인은 물론이고 방사선 노출 자동 조절 기능과도 연동할 수 있다.
SG헬스케어는 최근 변경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16-90호)된 의료기기 기준규격에서 환자선량 확인을 위한 가이드 제시를 의무로 규정하고 특히 진단용 엑스선장치의 경우 IEC60580을 만족하는 면적선량계를 적용하여 선량 정보를 표시하도록 규정하는 등, 차후 면적선량계에 대한 국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희 해외사업부 이사는 "IBA와의 총판계약은 양사의 확고한 신뢰관계를 매개로 한 장기적 파트너쉽의 일각"이라며,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통해 진단영상의료장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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