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9일 영국의 내년도 경제성장 전망과 관련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충격 때문에 올해(1.9%)의 절반 수준인 1.0%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U는 이날 발표한 가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과 브렉시트가 비즈니스 신뢰도와 경제 상황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영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은 1.0%로 올해(1.9%)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2018년 영국 국내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겠지만, 수출 증가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1.2%로 약간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영국과 EU 간 탈퇴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2018년에 경제성장 상승을 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U는 이날 발표한 가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과 브렉시트가 비즈니스 신뢰도와 경제 상황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영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은 1.0%로 올해(1.9%)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2018년 영국 국내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겠지만, 수출 증가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1.2%로 약간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영국과 EU 간 탈퇴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2018년에 경제성장 상승을 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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