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미얀마 양곤에 한국계 은행 중 처음으로 지점을 열었다. 지난 1일 열린 개점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첫번째)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다섯번째), 조 조 마웅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네번째) 등 양국 정부·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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