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부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일 한라산 구상나무 숲(해발 1천700m)에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상고대가 활짝 펴 이색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한라산 정상부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일 한라산 구상나무 숲(해발 1천700m)에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상고대가 활짝 펴 이색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한라산 정상부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일 한라산 구상나무 숲(해발 1천700m)에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상고대가 활짝 펴 이색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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