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지난 28일 서울 상암DDMC 사옥에서 예선 진출자 70명이 겨루는 결선을 진행하고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결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대표 김영섭)는 지난 28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IT경진대회 '코드몬스터'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참가자의 스펙을 보지 않고 SW 개발자의 프로그래밍 역량만으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것으로, 1∼3위 수상자 전원에게는 입사지원 시 서류와 필기전형을 면제하고 면접만으로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위 수상자에게는 해외 콘퍼런스 초정 특전도 준다.
이날 시상식에는 21대 1의 예선 경쟁을 통과한 70명이 결선에 진출해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듬 문제를 풀었고, 모두 9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김흥식 LG CNS 전무는 "이번 대회는 IT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대학생들이 경합을 벌이는 장"이라며 "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실력과 꿈을 아낌없이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