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창올림픽 데이터센터'는 모든 경기 판정, 결과 등 각종 데이터를 집결해 관리,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김상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시설사무차장(왼쪽 네번째) 등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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