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금은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청소년 학업과 자립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연봉 일부를 반납해 조성한 것이다. 후원금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으로 인해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한 한국아동복지협회 산하 아동복지시설 출신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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