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 오픈 기념 `샤무드쇼파` 특가할인 진행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HANSON)'이 론칭 기념 특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 이벤트는 오염관리가 편리한 '샤무드쇼파'를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고객들은 기존 276만원의 쇼파를 138만원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4인용 샤무드소파는 국내 최고 섬유업체 코오롱이 개발한 신소재 샤무드원단과 가죽(PU)을 혼용한 투톤밸런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활용도 높은 수납형 팔걸이와 함수율 12% 미만 친환경 건조목을 사용하여 공간을 아늑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핸슨만의 템퍼시트 기술로 제작된 좌방석은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고, 오염에 강한 두께 1.1T의 고급 샤무드원단만을 사용하여 관리가 편한 것이 강점이다. 템퍼시트 기술은 200년 방직 기술 노하우를 지닌 섬유 명가 Coats社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개발한 가죽쇼파용 12겹 트위스트 원사로, 소파의 탄력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Adler社의 퀄팅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7㎝ 와이드 엘라스틱 밴드와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하여 쇼파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핸슨'은 독일의 명품 가치를 거실로 옮겨온다는 신념 아래 가죽쇼파를 제작 중인 고급 가죽소파 브랜드로, 이태리 프리미엄 델마소가죽과 MOU를 체결하여 색감과 광택이 우수한 천연면피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용인, 전주군산, 광주, 제주에 직영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갤러리 전국 직영매장에서 핸슨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cski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