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거타운에서 누리는 커뮤니티라이프…부산 `퀸즈타운W 사하` 10월 말 견본주택오픈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의 부동산 가격 차가 벌어지며 서부산권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서부산권에는 공급마저 부족해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올 4분기 서부산권 대표 분양 예정 단지는 사하구 하단권에 위치한 '퀸즈타운W사하'가 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텔은 지하 2층~27층, 5개동, 총 592세대의 대단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었다.

교통 환경으로는 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또한 사상(2호선)~하단(1호선) 구간이 6월에 착공이 시작됐고, 2017년 개통을 앞둔 신평~다대 노선이 개통하면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미래가치가 높다.

생활 인프라로는 탑마트가 단지 입구에 위치해있고, 단지 내에는 영어도서관이, 단지 바로 옆에는 신남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아동을 둔 학부모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10월 말에 오픈 예정이다. 위치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사하우체국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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