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원장은 50년 전에는 미비했던 아토피 질환이 현재는 천만 인구가 넘는다며 재발과 악화가 쉬운 아토피피부염과 건선, 두드러기, 천식과 같은 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고 원장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분들을 뵈면 자존감 저하와 우울감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다며 아토피는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 가족 간의 불화 등을 동반하기에 공감과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프리허그 측은 이와같은 질환에 대한 정보가 과도하게 넘처나는 까닭에 치료법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알 수 없게 되었다며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아토피혁명 100일의 기적' 캠페인은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카페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도움말 : 프리허그한의원 고영협 원장
ye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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