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녀들에게 더욱 폭넓은 경험을 쌓게 해주고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주기 위해 해외영어캠프에 관심을 가지는 부모들이 늘어났다. 이에 오는 2017년 1월 영국과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겨울방학캠프 'FL캠프'가 개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영국캠프와 캐나다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겨울방학캠프로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오는 2017년 1월 7일부터 21일(총 15일)까지 열리는 영국 캠프는 영국 써리(Surrey) 지역에서 총 4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TESOL 및 CELTA 자격을 갖춘 현지인 교사들이 영국문화원의 인증을 받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교육하며, 각국에서 모인 12명 이하의 학생들과 한 반을 이뤄 수업을 듣게 된다. 다음은 영국 BAPA의 인증을 받은 각종 어드벤처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여기에는 양궁, 독도법, 뗏목 및 암벽타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긴다.

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현지 영국인 교사들과 이브닝 이벤트를 함께하며, 마지막 영어캠프의 기간 중 이틀은 영국 런던 주변 관광지 여행과 나머지 이틀은 반나절 필드트립으로 영국의 문화 및 역사를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해당 영국캠프는 매년 전 세계 35만여 명의 청소년이 사용하는 시설을 이용하는데 이는 지난 1957년부터 현재까지 약 50여 년간 운영되어 온 우수 야외 프로그램이다. 또한 숙박시설의 경우 우수한 시설의 기숙사는 물론 건강한 식사가 제공되며, 영국인 사감이 관리 및 한국인 인솔교사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2017년 1월 1일부터 21일(총 3주)까지 열리는 캐나다캠프는 골든힐 교육청 소속 공립학교에서 개최되며, 이는 정규수업과정과 일반 영어과정 등 모든 학습을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다.

캐나다캠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술, 예술 등이 있으며,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액티비티, 뉴스시청, 투어 등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학생들은 소규모 학급에 각각 편성되어 세심한 영어지도를 받게 되며, 한국계 캐네디언 직원이 상주하는 교육청이 관리를 시행하고 있어 안전한 해외영어캠프가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다양한 지식으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이번 해외 겨울방학캠프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영어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확인과 문의는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ye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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