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La Table)이 핼러윈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31일까지(30일 제외) 디너 뷔페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사탕 바구니를 선물로 증정한다. 기간 내 개인 SNS에 레스토랑 디너 뷔페 이용을 인증하는 글을 게시하면 생맥주 또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La Table)이 핼러윈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31일까지(30일 제외) 디너 뷔페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사탕 바구니를 선물로 증정한다. 기간 내 개인 SNS에 레스토랑 디너 뷔페 이용을 인증하는 글을 게시하면 생맥주 또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La Table)이 핼러윈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31일까지(30일 제외) 디너 뷔페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사탕 바구니를 선물로 증정한다. 기간 내 개인 SNS에 레스토랑 디너 뷔페 이용을 인증하는 글을 게시하면 생맥주 또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 19층에 위치한 라따블은 명동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 대표 메뉴인 즉석 토시살 구이를 비롯해 30여 종의 메뉴와 디너 뷔페에는 와인 1잔이 추가로 제공된다. 디너 뷔페 이용 시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을 맡은 밴드는 보컬, 키보드, 베이스의 3인조 구성의 여성 보컬이다. 공연 시간은 1부 저녁 7시 30분~8시 10분, 2부 저녁 8시 30분~9시 10분이다. 레스토랑 운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점심 12시~2시 30분, 저녁 6시~10시까지이며 요금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점심 2만 8000원 저녁 3만 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11월 30일까지 앰배서더호텔 그룹 통합 상품권으로 디너 뷔페 결제 시 2만 9900원의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룹 통합상품권은 전국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금대용 상품권으로 객실, 레스토랑, 바, 연회 등 호탤 내 다양한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10만 원권, 5만 원권, 1만 원권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각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현금 또는 법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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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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