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9층에 위치한 라따블은 명동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 대표 메뉴인 즉석 토시살 구이를 비롯해 30여 종의 메뉴와 디너 뷔페에는 와인 1잔이 추가로 제공된다. 디너 뷔페 이용 시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을 맡은 밴드는 보컬, 키보드, 베이스의 3인조 구성의 여성 보컬이다. 공연 시간은 1부 저녁 7시 30분~8시 10분, 2부 저녁 8시 30분~9시 10분이다. 레스토랑 운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점심 12시~2시 30분, 저녁 6시~10시까지이며 요금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점심 2만 8000원 저녁 3만 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11월 30일까지 앰배서더호텔 그룹 통합 상품권으로 디너 뷔페 결제 시 2만 9900원의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룹 통합상품권은 전국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금대용 상품권으로 객실, 레스토랑, 바, 연회 등 호탤 내 다양한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10만 원권, 5만 원권, 1만 원권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각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현금 또는 법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