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를 보유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일 OK저축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쌀 100kg을 전달했다. OK저축은행 제공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를 보유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일 OK저축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쌀 100kg을 전달했다. OK저축은행 제공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를 보유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일 OK저축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쌀 100kg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전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윤형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부장은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에 기부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의언 OK캐피탈 이사는 "이번에 전달하는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의 생활화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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