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한 아이가 어른들을 따라 우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한 아이가 어른들을 따라 우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한 아이가 어른들을 따라 우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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