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 유성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2016년 WIPO 아태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는 부탄, 라오스,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등 아·태지역 12개국 24명의 지식재산권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국은 자국의 지재권 교육과 특허행정 역할에 대해 발표한 후 토론을 통해 향후 특허행정 효율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지재권 교육과 특허행정 운영 경험, 노하우를 참가국에게 알려 향후 지식재산 교육사업과 특허행정정보시스템의 개도국 수출에 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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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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