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쇼핑왕루이'가 드디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쇼핑왕루이' 9회는 13.1%(이하 수도권가구 기준)로 지난 8회(11.4%)보다 1.7%p 상승하며 수도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전국기준에서는 이미 19일 방송된 7회를 통해 시청률 1위에 올랐던 '쇼핑왕루이'는 이날 수도권 시청률에서도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수목극 최강자로 올라섰다.

이제껏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하던 '질투의화신'은 18회차 시청률 12.6%로 17회(12.7%)에 비해 0.1% 하락하며 '쇼핑왕루이'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쇼핑왕루이'는 첫 방송 당시만 해도 시청률 5.9%로 '질투의화신'은 물론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공항가는길'에 뒤졌지만 5회차 시청률 8.1%로 '공항가는길'을 제쳤고 이후 2주만에 1위자리까지 오르는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날 '쇼핑왕루이' 9회에서는 강지섭(남주혁)이 루이(서인국)의 수첩에 적힌 단서들을 하나씩 찾아 나섰고, 모든 조각을 맞춘 그가 찾은 곳은 홍재숙(윤유선)이 운영하는 서점이었다. 그 서점에서 지섭은 재숙에게 루이를 아느냐고 물었고, 재숙은 루이가 황금그룹의 후계자란 사실을 알리며 루이와 얽힌 교통사고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지섭은 추적에 나섰다.

한편 '쇼핑왕루이' 9회는 수도권기준으로 여자 50대 13.0%, 여자40대 11.4%, 여자60대이상 8.9%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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