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7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 11호'에 탑승한 우주인인 징하이펑(왼쪽)과 천둥이 19일(현지시간) 도킹에 성공한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 안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중국이 우주공간에서 도킹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번째다. 이들은 30일간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각종 실험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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