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지표 개선 영향으로 환율이 오름세를 탄 17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주문을 내고 있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8원 오른 113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동일기자 eddieyo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