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사이트 '파인(FINE)'의 모바일 버전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이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사이트 파인은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다.
금융상품 비교검색, 금융거래내역 조회,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금융통계 및 기업공시 정보 확인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검색포털에 접속한 뒤 파인 두 글자를 입력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꿀팁 200선'을 주제별 '카드뉴스'로 제작해 파인에 게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
금융상품 비교검색, 금융거래내역 조회,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금융통계 및 기업공시 정보 확인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검색포털에 접속한 뒤 파인 두 글자를 입력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꿀팁 200선'을 주제별 '카드뉴스'로 제작해 파인에 게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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