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 할로윈 패키지 유혹

'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호텔'를 표방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이 할로윈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는 10월 28일부터 할로윈 당일인 10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르 스타일 바비큐'(Le Style BBQ) 디너에 해피 할로윈 메뉴를 추가해 선보인다. 4일간 선보이는 할로윈 디너 메뉴로는 달콤한 단호박 속 할로윈 크림 파스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가 어우러진 몬스터 바이트, 마녀와 빗자루 치즈 스틱, 프랑켄슈타인 키위와 할로윈 귤 등 귀여운 모양의 과일들이 준비된다. 4일간 할로윈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르 스타일 바비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가격은 생맥주 무제한 포함 1인당 5만 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 르 바(Le Bar)도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심 속에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해피 할로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토시살 스테이크 또는 셰프의 스페셜 파스타를 메인으로 단호박 수프, 할로윈 데니쉬와 케익이 함께 준비되며 3시간 동안 할로윈 스페셜 칵테일 2종, 클래식 칵테일 3종, 클라우드 생맥주, 그리고 레드 & 화이트 와인 5종을 무제한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3만 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