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사업자 이지모바일(대표 김도균)은 지난 2004년 알뜰폰 서비스 제공 이후 지금까지 누적 가입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지모바일은 홈페이지와 우체국 수탁판매 등을 통해 실속형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군 장병(예비 장병 포함)과 장병가족 등에 혜택을 주는 '이지톡 요금제'와 교육서비스(문정아 중국어)를 결합한 '어학요금제' 등이다.
회사는 또, 이지모바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 실시간 요금 조회, 요금제와 요금 납부방법 변경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도균 이지모바일 대표는 "앞으로도 합리적 요금제 개발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알뜰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653만명에 달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이지모바일은 홈페이지와 우체국 수탁판매 등을 통해 실속형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군 장병(예비 장병 포함)과 장병가족 등에 혜택을 주는 '이지톡 요금제'와 교육서비스(문정아 중국어)를 결합한 '어학요금제' 등이다.
회사는 또, 이지모바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 실시간 요금 조회, 요금제와 요금 납부방법 변경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도균 이지모바일 대표는 "앞으로도 합리적 요금제 개발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알뜰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653만명에 달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