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신발 SPA 브랜드 슈펜이 말레이시아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슈펜은 현지 유통 업체인 '백성'과 합작 형태로 진출해 쿠알라룸푸르 잘란 부킷 빈탕에 위치한 파렌하이트88 쇼핑몰 1층에 1호점을 개점했다. 잘란 부킷 빈탕은 말레이시아 최고의 쇼핑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말레이시아는 패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매장은 지상 2층, 1150㎡(350평)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000여 개 스타일의 신발과 잡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3년 4월 론칭한 슈펜은 현재 국내 43개, 중국 3개, 홍콩 1개, 말레이시아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말레이시아의 신도시 푸트라자야에 2호점을 열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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