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주거·도시 분야 국제회의에서 한국의 도시개발경험과 스마트시티가 소개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나흘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는 해비타트Ⅲ 회의에 김경환 국토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이런 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해비타트 회의는 유엔 해비타트가 20년마다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인간정주와 도시발전의 비전·정책 방향을 담은 '신도시 의제'가 채택된다.
김경환 차관은 총회 대표연설과 고위급 원탁회의, 주제별 대담 등 공식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도시개발경험과 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국토부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해비타트Ⅲ 제3차 준비회의'에서 새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모델로 스마티시티를 제안해 이번 신도시 의제에 반영되게 했다.
김 차관은 이번 의제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인 국가 도시정책과 관련해서도 한국의 경험과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국토부는 유엔 해비타트와 협력증진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콜롬비아 국가계획부와는 공간 빅데이터 부문 협력 강화 양해각서를 맺기 위한 면담을 진행한다.
국토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구원 등은 각각 스마트시티와 녹색 건축, 신도시개발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한편 김경환 차관은 해비타트Ⅲ 회의와 함께 열리는 '아태도시 주택장관회의' 이사국회의를 주재해 그간 주제별 작업실무반의 논의결과를 정리하고 연말 열리는 6차 장관회의 준비상황을 보고받는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나흘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는 해비타트Ⅲ 회의에 김경환 국토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이런 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해비타트 회의는 유엔 해비타트가 20년마다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인간정주와 도시발전의 비전·정책 방향을 담은 '신도시 의제'가 채택된다.
김경환 차관은 총회 대표연설과 고위급 원탁회의, 주제별 대담 등 공식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도시개발경험과 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국토부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해비타트Ⅲ 제3차 준비회의'에서 새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모델로 스마티시티를 제안해 이번 신도시 의제에 반영되게 했다.
김 차관은 이번 의제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인 국가 도시정책과 관련해서도 한국의 경험과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국토부는 유엔 해비타트와 협력증진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콜롬비아 국가계획부와는 공간 빅데이터 부문 협력 강화 양해각서를 맺기 위한 면담을 진행한다.
국토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구원 등은 각각 스마트시티와 녹색 건축, 신도시개발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한편 김경환 차관은 해비타트Ⅲ 회의와 함께 열리는 '아태도시 주택장관회의' 이사국회의를 주재해 그간 주제별 작업실무반의 논의결과를 정리하고 연말 열리는 6차 장관회의 준비상황을 보고받는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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