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네오킴의 여성 의류 브랜드 '마담 엘레강스 by 김혜정'이 지난달까지 누적 취급액 100억45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취급액은 주문액에서 취소와 반품을 제외한 순판매액이다. 공영홈쇼핑에서 취급액 100억원이 넘는 브랜드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네오킴은 TV홈쇼핑 시장에 40대 이상 여성을 타깃으로 한 의류 브랜드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공략했다. 소비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김혜정 네오킴 대표는 28년동안 여성복을 디자인한 전문가로 현재 대학에서 패션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네오킴은 올해 공영홈쇼핑에 시즌별로 6∼7개 의류를 입점시켰다.
이밖에도 공영홈쇼핑에서는 '고지베리 구기자'가 지난달 말 기준 취급액 57억원을 돌파했으며 티알컴텍의 주방·욕실 세정제 '케어렉스'는 취급액 50억원을 넘어섰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7월 개국 후 5개월여간 주문액 219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3670억원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