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등 '단품상품' 따로구매 장점
빠른 피드백·변경 … 고객만족 높여

여행과 IT 융합 서비스 개발기업 인큐피아(대표 김영준)가 개별자유여행객을 위한 여행상품 플랫폼 '투어벨'(TourBell)을 오픈했다. 투어벨 메인 페이지 이미지.
여행과 IT 융합 서비스 개발기업 인큐피아(대표 김영준)가 개별자유여행객을 위한 여행상품 플랫폼 '투어벨'(TourBell)을 오픈했다. 투어벨 메인 페이지 이미지.


여행과 IT 융합 서비스 개발기업 인큐피아(대표 김영준)가 개별자유여행객을 위한 여행상품 플랫폼 '투어벨'(TourBell)을 오픈했다. 개별자유여행(FIT) 시장은 인터넷과 저가항공, 모바일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항공권·호텔·렌터카· 패스 등 단품만을 따로 구입하는 '단품 상품 여행' 비중이 최근 급증 추세다.

인큐피아는 여행상품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서비스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여행상품 플랫폼인 투어벨 O2O 서비스를 지난달 말 설명회를 갖고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인큐피아는 여행·마케팅·IT 각 업계의 최고 수준 고수들이 모여 만든 회사라고 자부한다.

투어벨 서비스는 여행 상품 판매의 자격만 있다면 누구든지 소비자와 판매자의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 판매자의 수익 증진을 위한 멀티채널 시스템이자 판매자의 수익 증진을 위한 온오프 마케팅 시스템이다. 특히, 랜드 여행(싸일런스투어)과 IT(인큐피아)의 만남으로 현지 랜드 및 여행사들과 소통이 원활하며 빠른 피드백과 변경이 가능해 만족도가 높다. 또한 해외 앱(VIATOR, GET YOUR GUIDE)과 서비스를 주고받는 API 시스템으로 구축돼있어 투어벨 플랫폼에 업로드해놓은 상품의 해외 송출이 가능하다. 자동 번역기가 아닌 인력을 이용한 직접 통번역으로 해외 앱에 노출할 수 있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현지에 도착했을 때 투어, 패스 및 입장권, 트랜스퍼, 레스토랑 등 현지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바로 받아볼 수도 있다.

인큐피아 김영준 대표는 "투어벨은 20~40대 여성을 주 타깃을 하고 있어 타깃 층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며, "우선 인기 연예인 모델을 통한 TV 광고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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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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