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오른쪽)이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열린 창립 54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제광 상무에게 근속 25주년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동부화재 제공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오른쪽)이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열린 창립 54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제광 상무에게 근속 25주년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동부화재 제공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이 4일 "하나의 생각, 하나의 행동으로 안정화된 차별화를 이뤄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열린 창립 54주년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과 신지급여력제도, 부채적정성 평가 등과 같은 새로운 제도와 규제의 도입, 상품과 요율규제 완화에 따른 경쟁의 심화로 보험업계가 새로운 경쟁구도를 맞이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손해보험업계의 경영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악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임직원 모두가 환경변화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 449명의 임직원이 공로상·모범상·장기근속상 등을 수상했다.

신동규기자 dkshi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