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신임 원장에 성게용 부원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성 원장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원자력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KINS에 입사해 32년 동안 원전 규제 업무를 맡으면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규제 전문가다.

지난해 3월부터는 KINS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원자력 및 방사선분야 규제 업무를 총괄해 왔다. 임기는 2019년 10월까지 3년 간이다.

KINS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원자력 안전규제 전문기관으로, 원자력과 방사선 안전규제 관련 각종 안전성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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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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