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마을금고 관리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경기침체 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3일 행정자치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금고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향'을 반영하고, 대출이 2금융권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 우려에 따른 조치다.
행자부는 이에 따라 △차주 능력심사 강화,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 유도 등 '주택담보대출 질적 구조개선' 정책과 △담보평가방식, 담보인정비율(LTV) 및 채무상환능력평가 적용 적정여부 등에 대해 단위금고 실태점검을 강화하고, 금리 인센티브 등을 통해 분할상환을 적극 유도하는 등의 '비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 △채무자 연소득 증빙 확인과 신용조사 강화 등 '집단대출 관리 강화' 등의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칫 위축 가능성이 있는 지역 서민 금융지원을 위해 4분기 중 자체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중금리 신용대출과 자영업자 대출 신상품을 출시하고, 햇살론 취급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선·해운업 집중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과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행자부는 덧붙였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이번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발전하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3일 행정자치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금고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향'을 반영하고, 대출이 2금융권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 우려에 따른 조치다.
행자부는 이에 따라 △차주 능력심사 강화,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 유도 등 '주택담보대출 질적 구조개선' 정책과 △담보평가방식, 담보인정비율(LTV) 및 채무상환능력평가 적용 적정여부 등에 대해 단위금고 실태점검을 강화하고, 금리 인센티브 등을 통해 분할상환을 적극 유도하는 등의 '비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 △채무자 연소득 증빙 확인과 신용조사 강화 등 '집단대출 관리 강화' 등의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칫 위축 가능성이 있는 지역 서민 금융지원을 위해 4분기 중 자체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중금리 신용대출과 자영업자 대출 신상품을 출시하고, 햇살론 취급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선·해운업 집중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과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행자부는 덧붙였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이번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발전하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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