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 김철균)가 국내 최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평가해 수상하는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 후보등록을 시작했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인터넷 분야 실무자 3만 50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회원과 3000여 명의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들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중에서 각 분야별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13개 부문 83개 분야에 걸쳐 후보등록을 받는다.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사용성에 대한 평가와 우수성에 대한 순위평가를 통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게 된다. 웹어워드코리아의 후보등록은 아이어워드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식웹사이트(WWW.i-Award.or.kr/Web/)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김철균 회장은 "인터넷분야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웹어워드코리아는 그동안 인터넷을 활용한 체계화된 평가시스템과 인터넷 실무자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수준 높은 평가의견들을 한데 모아 공정하게 수상작을 결정해왔다"며 "평가결과를 인터넷 상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존 시상식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인 시상식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어워드를 이끄는 아이어워드위원회 유인호 위원장은 "한 해 동안 인터넷전문가들이 땀 흘린 노력을 격려하고 인터넷 트렌드의 산실이자 인터넷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축제로 웹어워드코리아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웹어워드코리아 후보등록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는 10월 24일까지 협회 단체정회원사 신규 가입 시 가입비를 특별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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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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