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매칭 서비스 과정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NCS 기반 서비스 도입은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위원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위원에 선정된 경증수 대표는 NCS 결혼상담 분야 직무분석 및 표준화 작업에 참여해 훈련기준, 채용, 승진 평가지침 작성 관련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참여 경험을 통해 구현된 '직무능력 특화 프로세스'는 결혼정보업체 상담계획수립부터 정보분석, 교제관리 및 교육기획, 경영관리 등을 아우르는 10단계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업체 측은 10단계의 프로세스를 적용해 직무능력에 특화된 10년 이상 경력의 커플매니저 및 NCS 교육 우수 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채용해오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서비스의 새로운 지표를 만들고자 직무 체계화 작업에 집중하였기에 전문성을 강화한 10단계 특화 프로세스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 결혼정보업체 최초로 참여한 '네이버 톡톡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 NCS 서비스에 대한 각종 궁금증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또 네이버 톡톡 스마트 서비스에서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증수 대표는 현재 개발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담은 교재를 집필하고 있으니 교재 출간까지 꾸준한 관심 부탁 한다. 앞으로도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10단계 프로세스의 차별화를 알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