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법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다른 암종과 달리 조기 발견이 비교적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는 암이다.
하지만 초기 치료 후 재발과 전이될 위험성 또한 높아 보조 치료와 꼼꼼한 검진을 통한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재발된 유방암 환자들은 다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심리적 불안감으로 1차 치료 시 보다 치료의 어려움을 호소하곤 한다. 실제로 재발된 환자들은 저하된 면역 기능과 항암치료에 내성이 생겨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
환자들에게는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부작용과 고통을 줄이고, 항암제에 대한 치료율 및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의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면역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련 전문의는 "고주파 온열암 치료는 정상세포의 손상 없이 열에 약한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가하여 열을 발생시키고 대사를 증가시켜 암 세포의 에너지 고갈에 의한 괴사와 자연사멸을 유도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해준다. 또한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등과 병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장덕한방병원 면역클리닉 김인태 한의학 박사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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