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걸스 걸그룹 나르샤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과 제작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다음 달 세이셸에서 '스몰웨딩'을 가질 예정이다. 월간웨딩21 제공
브라운 걸스 걸그룹 나르샤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과 제작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다음 달 세이셸에서 '스몰웨딩'을 가질 예정이다. 월간웨딩21 제공
브라운 걸스 그룹 나르샤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과 제작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다음 달 세이셸에서 '스몰웨딩'을 가질 예정이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사랑하는 사람과 10월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
나르샤는 과거 월간웨딩21과 진행한 웨딩 화보에서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속 나르샤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테일의 순백 드레스 차림이다. 자연스러운 눈빛 연기와 손 연기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월간웨딩21 제공
나르샤는 과거 월간웨딩21과 진행한 웨딩 화보에서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속 나르샤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테일의 순백 드레스 차림이다. 자연스러운 눈빛 연기와 손 연기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월간웨딩21 제공
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르샤는 과거 월간웨딩21과 진행한 웨딩 화보에서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속 나르샤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테일의 순백 드레스 차림이다. 자연스러운 눈빛 연기와 손 연기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여성미와 세련미가 더해져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나르샤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가족 친지들과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가수 활동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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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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