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가을 겨울 대표 보양식 '불도장'을 새로운 조리법으로 선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중식당 홍보각의 여경래 셰프가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불도장의 새로운 맛을 건져냈다. 전복 해삼 오골계 등 20여 가지 고급 식자재로 깊은 맛을 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가을 겨울 대표 보양식 '불도장'을 새로운 조리법으로 선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중식당 홍보각의 여경래 셰프가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불도장의 새로운 맛을 건져냈다. 전복 해삼 오골계 등 20여 가지 고급 식자재로 깊은 맛을 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가을 겨울 대표 보양식 '불도장'을 새로운 조리법으로 선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중식당 홍보각의 여경래 셰프가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불도장의 새로운 맛을 건져냈다. 전복 해삼 오골계 등 20여 가지 고급 식자재로 깊은 맛을 낸다. 일반인들도 불도장 요리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적인 맛을 더했다. 3일 전부터 준비한 각종 재료를 20여 시간 동안 푹 고아내어 기름기가 덜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불도장은 식욕과 원기를 북돋우는 전래의 가을 보양식이다. 불도장 단품 가격은 9만 9000원(이하 부가세 포함)이며, 불도장과 어울리는 홍보각 냉채 해삼요리 새우요리 등을 곁들인 보양 코스 요리는 9만 8000원부터 24만 원까지 다양하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테리어는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HBA사가 디자인했다.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를 갖췄다. 홍보각은 2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메인홀과 6개의 별실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규모의 별실은 최대 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모임에 안성맞춤이다. 고객층은 가족잔치 고객, 비즈니스 고객을 비롯해 호텔 회원까지 다양하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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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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