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감사 선임 및 신주 발행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지난 24일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달 인수한 발효 기술 기반의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의 임시주주총회를 완료하고 신임 이사 및 감사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이사로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김완섭 부사장 및 엄기안 휴온스 부사장, 이상만 휴니즈 대표, 홍재길 휴온스내츄럴 대표가 선임 됐으며, 신임 감사로는 윤보영 휴온스글로벌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날 참석한 이행숙 전 바이오토피아 대표는 "당사는 농·수·축산 분야의 전문발효회사로 도약하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 휴온스의 핵심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및 다양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바이오토피아는 더 훌륭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휴온스는 회사 경영 효율화를 위해 증자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2025년까지 3개의 글로벌 기지 마련, 6개의 신약 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자회사) 구성이라는 비전 목표를 작년 말 발표한 바 있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통해 경영 이념인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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