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 핀테크 기업, 29개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 참석
26일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3차 핀테크 타운홀 미팅, 제11차 핀테크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락인컴퍼니, 패스키 테크놀로지, 렌카, 인포소닉, 지앤넷 등 5개 유망 핀테크 기업들의 부스 전시와 함께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26일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3차 핀테크 타운홀 미팅, 제11차 핀테크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락인컴퍼니, 패스키 테크놀로지, 렌카, 인포소닉, 지앤넷 등 5개 유망 핀테크 기업들의 부스 전시와 함께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제11차 핀테크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26일 핀테크 지원센터는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3차 핀테크 타운홀 미팅, 제11차 핀테크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 간의 정보 및 동향 공유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 핀테크 산업을 이끌고 있는 29개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30여개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빅데이터 관련 추진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주제로 금융보안원 박진석 부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락인컴퍼니, 패스키 테크놀로지, 렌카, 인포소닉, 지앤넷 등 5개 핀테크 스타트업의 기술 시연과 체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했다.

핀테크 기업과 신한 퓨처스랩, NH농협은행 핀테크 협력센터, KB 핀테크 HUB 등 금융회사 참가자간 네트워킹을 위한 '교류의 시간'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석한 김학균 금융위 상임위원은 "핀테크 생태계 내 다양한 플레이어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있어야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다"며 "정부도 핀테크 산업이 스스로 착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먼저 핀테크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핀테크 통합 포털'을 올해 10월말 개통해 일반국민, 핀테크 스타트업, 금융기관 간 '온라인 만남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동남아, 런던에 이어 미국, 중국 데모데이 개최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핀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별, 상황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제공하는 등 향후 핀테크 지원센터의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유신 핀테크 지원센터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등 참가자간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했다"며 "핀테크 기업들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시 플랫폼을 구축되면 정보 데이터를 형성해 백업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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