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다날 쏘시오는 서울 삼성동 삼탄빌딩 성실홀에서 '제1회 쏘시오 아기 모델 선발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0명의 아기와 가족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진행했다. 아기 모델 후보들은 행사장에 마련한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쏘시오는 카메라테스트와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수상자를 선발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서하윤 아기에게 17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 향후 약 1년간 쏘시오의 아기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윤희주 아기는 30만원 상당의 아기 전동차를 받았고, 우수상은 공하윤, 특별상은 이기성, 구교은, 미소천사상은 최리아 아기가 수상했다. 쏘시오 아기 모델 선발대회는 처음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육아로 바쁜 엄마들도 모바일로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 수만 3만명이 넘었다. 이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쏘시오는 시상식에 이벤트와 카메라테스트, 가족인터뷰, 최근 유행 중인 비즈 캔들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했다.
쏘시오는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셰어링으로 준비했다. 행사장 한 켠에는 아기의 월령에 맞춘 장난감 랜덤 박스와 유모차 등을 배치해 아기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쏘시오 관계자는 "이번 아기 모델 선발대회는 첫 행사인 만큼 더욱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공감 가는 공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오른쪽)가 대상을 수상한 서하윤 아기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다날쏘시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