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조사결과(2015년 기준) 프로야구 관중 43%는 여성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야구에 대한 관심계층이 넓어지면서 스크린야구장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만 즐기는 놀이문화가 아닌 연인, 친구,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면서 대중문화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야구는 스크린 화면 속 투수의 투구 동작에 맞춰 나오는 공을 타격하는 단순한 게임이며 인원 및 장비, 장소 날씨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고, 365일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브랜드는 초보자와 여성들을 위한 루키룸(8M)과 마이너룸(11.44M), 중급이상의 실력자와 남성을 위한 실제 마운드길이인 메이저룸(18.44M)를 구현하였고, 난이도 조절시스템을 추가하면서 고객 성향에 맞춘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참여한 대중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브랜드의 권한조 대표는 "야구가 관람스포츠가 아닌 직접 즐기는 스포츠로 바뀌면서 많은 고객들의 이용으로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형성된 것 같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시스템개발과 서비스 환경을 개선해 대중문화를 넘어 한류놀이문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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