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히어로 5 세션 저가형 최신 액션캠인 고프로 '히어로 5 세션' 소비자가 43만원이다. 사진=연합뉴스
고프로 히어로 5 세션 저가형 최신 액션캠인 고프로 '히어로 5 세션' 소비자가 43만원이다. 사진=연합뉴스
세계 1위 액션 카메라(액션캠) 업체인 고프로는 새 액션캠 '히어로 5 블랙'(이하 고프로 5)을 다음 달 중순 한국에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가는 56만5천 원이다.

고프로 5는 이 회사 기기 최초로 음성 제어 기능이 탑재돼 '고프로 사진 찍어' '고프로 전원을 꺼' 등 사용자 육성에 따라 기기가 작동한다.

일단 다음 달 발매 때는 영어·스페인어·일본어 등 7개 국어로 제어할 수 있으며, 한국어 지원은 내년 1월에 추가될 예정이다.

본체가 수심 10m 방수가 돼 물놀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 때 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전자식 손 떨림 방지(EIS) 기능이 새로 적용돼 자전거 타기 등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면을 찍을 수 있다.

기기를 PC나 스마트폰에 연결할 필요 없이 바로 충전 때마다 클라우드(온라인 저장소)에 자동 저장하는 서비스인 '고프로 플러스'도 제공된다.

고프로 플러스의 기본 서비스는 무료이며, 추가 용량 제공 등 혜택을 받으려면 미국 기준으로 월 4.99달러(약 5천500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

고프로 플러스는 미국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쓸 수 있고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내년 1월 서비스가 출시된다.







고프로는 고프로 5의 저가형인 '히어로 5 세션(이하 세션 5)'도 다음 달 중순에 국내 시판한다. 소비자가는 43만원이다.

세션 5는 고프로 5와 달리 촬영된 영상을 미리 보는 창이 본체에 없지만, 음성지원·손떨림방지·클라우드 서비스 기능은 똑같이 지원한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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