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과 영등포점 등 18개 점포에서 '홈 디자인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구·홈패션·가전 등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300억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할인율은 최대 70%다.
본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등 18개 점포에서는 가구·홈패션·가전 상품들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에이스 메트리스(Q사이즈)는 111만1000원에, 본톤 대리석 4인 식탁세트는 59만9000원에, 대유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330ℓ)는 134만원에, 실리트 전골냄비는 19만8000원에 판다.
호주에서 직수입한 씰리 프리미엄 매트리스 (퀸사이즈)는 195만원에, 다우닝 고든 3인 소파는 9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부산본점, 광복점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이탈리아 직수입 디자인 조명브랜드 '루체플랜', 홈인테리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라쏨'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다음 달에는 본점, 잠실점, 강남점에서 수입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이번 행사에는 가구·홈패션·가전 등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300억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할인율은 최대 70%다.
본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등 18개 점포에서는 가구·홈패션·가전 상품들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에이스 메트리스(Q사이즈)는 111만1000원에, 본톤 대리석 4인 식탁세트는 59만9000원에, 대유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330ℓ)는 134만원에, 실리트 전골냄비는 19만8000원에 판다.
호주에서 직수입한 씰리 프리미엄 매트리스 (퀸사이즈)는 195만원에, 다우닝 고든 3인 소파는 9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부산본점, 광복점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이탈리아 직수입 디자인 조명브랜드 '루체플랜', 홈인테리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라쏨'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다음 달에는 본점, 잠실점, 강남점에서 수입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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